31일(토)에는 송구영신예배가, 1일(주일)에는 신년예배가 있었습니다.

한해를 보내며 주신 은혜를 돌아보며 한해를 맞는 예배와 신년 첫 주일 예배로 영광을 돌렸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함께 모인 주일학교 아이들을 위해 축복기도를 해주시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주신 은혜, 주실 은혜로 충만한 복된 예배가 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2023년 새해에 주신 표어대로 성령의 사람으로 변화하는 한해가 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